한 줄 요약
싸게 밀린 대형주를 사서 +3.0%면 팔고, -0.6%면 즉시 손절한다.
오후 14:50에는 손익과 무관하게 전부 정리해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.
종목은 이렇게 고른다
예측하지 않는다. 조건에 맞는 종목만 기계적으로 거른다.
- 09:00 전 — 거래대금 상위에서 거르기:
20일 평균 거래대금 100억원 이상,
주가 5,000~200,000원,
시가총액 3,000억원 이상,
전일 등락 ±10% 이내.
관리·투자경고·거래정지·상장 180일 미만은 제외
- 09:00~09:30 — 매매하지 않고 지켜본다.
장 초반 급등락은 수수료만 남기기 때문
- 09:30 — 시가 갭 -2~+6%,
30분 변동폭 0.5~5.0%,
거래량 전일 동시간 대비 80% 이상인 종목 중
최대 10개만 관찰 대상으로 확정
언제 사는가
09:30~14:00 사이, 아래 3가지가 모두 맞을 때만.
- 현재가가 당일 평균가보다 1.0~2.0% 낮을 것
— 과하게 밀린 상태를 노린다
- 하락이 멈췄을 것 — 직전 5분간 저가를 더 깨지 않아야 한다
- 시장이 무너지는 날이 아닐 것 — 코스피가 -1% 이상 빠지면 진입 금지
주문은 항상 지정가(현재가 -1호가)로 넣고, 60초 안에 안 되면 취소한다.
쫓아가서 사지 않는다 — 놓친 기회의 비용은 0이다.
언제 파는가
셋 중 먼저 오는 것. 예외 없다.
- 익절 매수가 +3.0% → 지정가 매도 (30초 미체결 시 시장가)
- 손절 매수가 -0.6% → 즉시 시장가. 물타기 절대 금지
- 시간 정리 14:50 → 손익 무관 전량 매도
얼마나 넣는가
- 1회 투입 = 자금의 25%
- 하루 최대 2번만 산다 · 동시 보유 최대 2종목
- 손절 2번이면 그날은 끝. 조건이 안 맞으면 하루 종일 거래 0회가 정상
손실은 여기서 멈춘다
전략과 분리된 감시 프로세스가 30초마다 확인한다. 전략이 뭘 하든 이 규칙이 이긴다.
- 하루 -0.5% → 전량 정리 후 당일 중단
- 한 주 -1.5% → 그 주 중단
- 한 달 -3.0% → 봇 정지 (재검토 전까지 재가동 없음)
- 5일 연속 손실 → 자동으로 모의매매 전환
(복귀는 사람이 원인을 확인한 뒤에만)
알아둘 것
사고파는 데 왕복 약 0.38%가 든다 (수수료 0.015%×2 + 세금 0.20% + 체결 오차).
이 비용 때문에 10번 사면 최소 3번은 익절해야 본전이다 (승률 27%).
바꿔 말하면 대부분의 거래는 지는 것이 정상이고, 가끔 나오는 +3.0%가 전체를 끌어올린다.
연속으로 지는 구간에서 규칙을 흔들지 않는 것이 이 전략의 전부다.
장중 수동 개입은 하지 않는다. 룰 변경은 장 마감 후, 주 1회, 한 번에 한 가지만.